법무법인

법무법인 강녕

“오늘도 康寧하셨습니까?”
강녕은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라는 뜻으로 대표변호사인 강주영 변호사의 한자이름 康(편안할 강) 寧(편안할 녕)을 조합한 것이기도 합니다.
법률문제로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주시는 의뢰인들이 강녕하길 바라는 마음과, 대표변호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감 있게 법인을 운영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마음가짐을 표현한 것입니다.
법무법인 강녕은 권위적인 기존 법조인의 자세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열린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강녕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련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하면서 업무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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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주 영

  • 현) 법무법인 강녕 대표변호사
  •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단
  • 시민로스쿨(생활법률강좌)-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박 근 희

  • 현) 법무법인 강녕 변호사
  • 대법원 국선변호인
  •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단

오 유 미

  • 현) 법무법인 강녕 변호사
  • 대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국선변호인
  •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단